사진은 상해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중국근무허가증을 획득한 탁이청(卓尔清)의 모습이다(11월 3일 찍음).
"제일 처음으로 이런 영광을 가지게 되여 아주 기쁘다. 허가증을 신청하는 과정은 아주 순리로웠다." 11월 3일, 상해 첫 외국인 중국근무허가증을 획득한 상해 교통대학 빠리첨단탁월공정사학원 프랑스측 원장 탁이청이 이렇게 말했다. 11월 1일 상해에서 외국인 중국근무허가시행을 가동하면서 앞으로 상해에 있는 수십만명의 외국인이 시행이 가져온 편리를 누리게 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