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 소형 려객운송 차량 지표 판공실이 최근, 본 라운드 새에너지 지표 번호뽑기에 참가한 신청자수가 근 4만명 폭증하였고 약 12만명이 새에너지 지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고 표하였다.
이는, 래년 새 에너지 지표가 앞당겨 사용돼 상당수 신청 대기자들은 2019년에 가서야 새에너지 지표를 가질수 있음을 의미한다.
정책의 추진하에 북경 자동차 공업그룹, 비야디 주식유한회사 등 새에너지 차량의 판매량이 대폭 상승하였다.
북경자동차 공업그룹 세에너지 수석 브랜드관리자인 호은평은, 2017년 전국 새에너지 차량 판매량이 이미 백만대를 넘은 가운데 올 1월부터 11월까지 북경 자동차 공업그룹의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대비 100% 가까운 성장폭을 이루었다고 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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