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규조토도시’명명의식 및 중국규조니업종공개회의가 5월 25일 오후, 북경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되였다. 명명의식에서 중국광업련합회에서 길림성 백산시를 ‘중국규조토도시'로 명명하고 림강시에‘중국규조토도시--산업발전기지', 장백조선족자치현에‘중국규조토도시--자원발전기지’영예칭호를 수여했다.
이번 활동은 백산시정부와 중국광업련합회, 중국건축장식인테리어자료협회 규조니분회에서 주최하고 백산시화일규조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맡아했다.
이번 공개회는‘예술거장품질, 백산제도'를 핵심으로 규조토기업들에서 질서있고 합리하게 규조토산업을 계획하고 발전시키며 백산시의‘중국규조토도시'라는 도시명함을 전국은 물론,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데 있다.
백산시정부 부시장 류봉춘, 중국광업련합회 회장이며 당위 서기인 팽제명, 중국건축장식인테리어자료협회 부회장이며 비서장인 장내령, 중국건축자료인테리어자료협회 규조니분회 집행회장이고 호남성 정협 위원이며 길림성규조토표준화기술위원회 전문가위원인 동빈원 등 지도일군들과 전문가, 학자들로 도합 160여명이 이날 활동에 참가했다. 그리고 인민일보, 신화사,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중국일보, 중국광업넷, 길림일보, 길림신문 등 보도매체들에서 현장취재를 진행했다.
우리 나라 규조토저장량은 3,2억톤에 달하며 원경저장량은 20여억톤에 달한다. 그중 길림성의 규조토저장량이 54.8%를 차지하며 백산시에 가장 많이 저장, 저장량은 아시아주에서 으뜸이고 전세계에서 두번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근년래 장백산복지에 자리잡은 백산시는‘생태립시, 산업강시, 특색흥시'의 산업발전을 다그치고 록색전형, 전면진흥의 발걸음을 재우치고 새발전의 리념을 참답게 관철함으로써 경제발전을 힘써 추진하고 있다. 당지의 독특한 규조토자원우세에 비추어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규조토산업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장백규조토 특색공업원과 림강규조토공업 집중구역을 핵심으로 구역내 32개의 규모이상기업을 주제로 생태건축재료, 효능재료보충, 려과(过滤)재료를 포함한 4가지 종류, 35가지 품종, 138가지 제품으로 신형의 산업체계를 이루었다.
2017년에 백산시에서는 규조토제품생산량을 40여만톤 올려 공업생산총액 110억원을 창출했다. 그중 려과제품이 전국의 90%이상을 점했다. 선후로 길림성규조토산업기술혁신전략동맹, 길림성생태환경재료원사(院士)사업소, 길림성규조토제품질량감독검역쎈터 등 과학연구단위들과 련계를 달아 규조토업종들에서 백산에 와 투자하고 기업을 꾸리도록 효과적인 조치와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고 있다. 이리하여 지난해 6월, 림강시는 14개의 규조토기업들이 새로 제정한 업종기준에 도달했으며 나미2산화틱타늄(纳米二氧化钛), 규조토복합광촉매(光催化)재료지방표준, 규조토실내벽 도료지방표준이 백산시에서 공개되였다.
소식공개, 투자유치를 통해 백산시에는 많은 규조토산업연구개발건설대상들이 투입되였다. 이미 38가지 건설투자대상을 인입하고 정성껏 계획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총투입은 78억원에 달한다. 그중 백산시화일(和一)규조토과학기술유한회사는 신속히 발전하고 있는 하나의 정규적인 기업이다. 그들이 자체로 연구개발한 6층 수직(垂直)립체식 전자동생산직장과 만립방메터 표준의 생산기지는 8갈래의 선진적인 분체(粉体)생산일관작업 그리고 두 갈래의 액체규조벽재료 선진기술과 설비는 전국 업종의 앞자리에 서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의 일련의 거동은 백산시의 규조토산업발전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 더욱 높은 차원에로 올랐음을 말해준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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