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회답해 동북진흥 "13.5"계획 동의
2016년 11월 08일 13: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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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7일발 신화통신: 중국정부넷의 7일 소식에 따르면 국무원은 최근 회답하여 동북진흥을 "13.5"계획을 동의했다고 한다.
"국무원의 동북진흥 '13.5'계획에 관한 회답"에 근거해 원칙적으로 "동북진흥 '13.5계획"을 동의했다. "계획" 실시는 발전질과 효익제고를 중심으로 하고 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을 주선으로 하며 체제, 기제를 최적화하는데 힘쓰고 구조조정을 힘써 추진하며 혁신창업을 힘써 격려하고 민생보장과 개선에 힘쓰며 신형공업화, 정보화, 도시화화, 농업현대화를 함께 추진하며 각 지역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분류시책하고 장점을 발양하고 결점을 피하고 극복하고 보충하며 효과적으로 로공업기지의 발전활력을 제고하고 내생동력과 전체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제고하고 질이 더 좋고 효익이 더 좋으며 구조가 더 최적화되고 우세를 충분히 방출할수 있는 진흥발전의 새 도로를 개척함으로써 전국과 함께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건설해야 한다.
료녕성, 길림성, 흑룡강성과 내몽골자치구 인민정부는 전면적으로 동북로공업기지를 진흥시키는 중요성, 긴박성에 대한 인식을 심화하고 추진기제를 최적화하며 정책보장을 강화하여 여러가지 사업을 분해하여 락착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