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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4일발 신화통신: 당중앙과 국무원의 중대한 결책조치와 사업포치의 관철실시를 추동하기 위해 본기 정부가 설립된 이래 국무원은 4차의 대감독검사를 련속 포치하고 전개했다. 리극강총리는 시달을 틀어쥐고 발전을 촉진하는 감독검사의 “날카로운 무기” 역할발휘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여러번 국무원 상무회의 주재하고 대감독검사상황회보를 청취했으며 결책포치의 “첫번째 1킬로메터”와 정책시달의 “마지막 1킬로메터”를 실제적으로 관통시켜 제반 정책이 제대로 시달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아 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하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중앙경제사업회의 정신과 리극강총리의 관련 중요지시, 회시 요구에 따라 일전 국무원은 통지를 발부해 제4차 대감독검사를 전개할데 대해 포치했다. 통지는 이번 대감독검사는 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을 추진하고 총적수요를 적당히 확대시키며 신구동력에너지전환을 추동하고 민생을 보장, 개선하며 중점령역위험을 방비하는 등 5개 방면의 사업을 중점내용으로 한다고 지적했다.
수없이 많은 정부사업가운데서 무엇때문에 이 5개 방면을 중점으로 했는가? 알아본데 의하면 이 5개 방면의 중점내용은 중앙경제사업과 “정부사업보고”에 따라 확정했으며 안정성장, 개혁촉진, 구조조정, 민행혜택, 위험방지 등 제반 사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우리 나라 내적수요는 잠재력이 크다. 반드시 민생개선을 둘러싸고 지속적으로 소비를 확대하고 부족점보완, 후속력증가에 착안해 효과적인 투자를 확대하며 적당히 총적수요를 확대하고 효과성을 높여야 한다.
우리 나라는 신구동력에너지전환의 관건적인 시기에 처해있다. 반드시 “행정기구 간소화와 권력하부이양, 하부이양과 관리의 결부, 최적화봉사”개혁을 심화하고 혁신구동발전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며 대중창업, 만민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전사회의 혁신활력과 창조잠재력을 충분히 불러일으켜야 한다.
민생 보장과 개선은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의 직접적인 체현이며 더우기는 정부사업의 기본직책이다. 제반 민생공사를 촉진하여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 부단히 인민군중의 획득감을 증강시켜야 한다.
안정속에서 발전을 추구하는 총적사업기조는 국정운영의 기본원칙이며 경제, 사회 대세의 안정을 유지하는것은 극히 중요한바 반드시 중점령역의 위험을 엄밀히 방비하고 두드러진 위험점을 질서있게 해결하고 처리해야 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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