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감독검사검역총국, 9월부터 8가지 제품생산허가관리 권한 하부이양
2017년 08월 02일 13:3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8월 1일발 본사소식(기자 정이정): 기자가 1일 소집된 국가질감독검사검역총국의 "중요한 공업산품허가증 심사발급" 신청자료 간소, 규범화 론증회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올해 9월 1일부터 8가지 제품을 성급 질검사부문에서 책임지고 심사한후 증서를 발급하고 일전에 수리한 8가지 제품의 생산허가신청은 총국에서 심사한후 증서발급절차를 완성한다고 한다. 8가지 산품에는 사료분쇄기(饲料粉碎机械), 건축권양기(建筑卷扬机), 경소형기중운수설비(轻小型起重运输设备), 콩크리트용강재(预应力混凝土用钢材), 콘크리트용받침(预应力混凝土枕), 연삭바퀴(砂轮), 와이어로프(钢丝绳), 구조설비(救生设备) 등이 포함된다.
질감독검사검역총국 제품질감독사 순시원 정위화는 8가지 제품의 인계사업을 잘하도록 지도하는 외에 질감독검사검역총국은 19가지의 제품 생산허가증관리를 취소하고 성급질감독부문에 즉시 19가지의 제품의 생산허가신청수리를 중단하라고 요구할것이며 어떠한 형식이든지 계속하여 허가하거나 변법적으로 허가하면 안된다고 했다. 취소한 19가지 제품으로 총 9000개의 기업이 증서를 획득할수 있는데 그중 800개에 달하는 기업의 허가증이 올해 년말에 기한만료되여 취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