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2일 인민넷소식(기자 장삭): 일전, 중공교육부 당조는 ‘직속대학교 고층차인재발전을 다그칠데 관한 지도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하여 고층차인재의 중서부와 동북지구 대학교로의 류동을 권장하고 동부지역의 대학교가 중서부, 동북지역 대학교로부터 인재를 영입하는것을 권장하지 않으며 동부지역의 대학교가 중서부, 동북지역의 대학교에 인재를 수송하여 중서부와 동북지역의 “수혈”과 “조혈”을 돕는것을 지지한다고 지적했다.
“의견”은 정확한 인재류동 방향을 견지하고 로임, 직무, 직함승진 등 방면에서 편중정책을 취해 고층차 인재의 중서부와 동북지역 대학교로의 류동을 인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견”은 2020년에 이르러 고층차 인재대오의 규모, 구조와 질이 사업발전의 수요에 적응하고 혁신구동발전전략을 위한 봉사와 국가경제사회발전을 추동하는 시범선도역할의 더한층 증강을 실현하여 중국특색과 국제경쟁력을 갖춘 대학교인재제도체계와 발전환경의 형성을 추동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의견”은 또 앞으로 직속 대학교가 해외고층차 인재를 영입을 강화할 때 “학력이 높고 기술이 정교하고 첨단적이고 인재가 딸리는” 방향을 돌출히 하고 “일류대학과 일류학과”건설을 둘러싸고 국제학술의 전연에서 활약하고 국가중대전략수요를 만족시킬수 있는 일류의 과학자, 학과선두인물과 혁신팀, 고층차 청년인재와 시급히 딸리는 청년전문인재를 중점적으로 영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고층차 인재의 질서적인 류동을 규범하고저 “의견”은 대학교와 인재의 계약관계와 법치의식을 강화하고 초빙계약관리를 시달하며 쌍방의 권리, 의무와 위약책임 등을 명확히 하여 점차적으로 업종자률기제와 인재류동 협상소통 기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