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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인의 날 활동 21일 전개

46%의 장애인 재활수요 있어

2017년 05월 12일 12:5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5월 11일발 본사소식(기자 번약): 기자가 이날 중국장애인련합회에서 소집한 기자회견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국무원 장애인사업위원회, 교육부, 민정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중앙군위정치사업회, 전국총공회, 공청단중앙, 전국부녀련합회와 전국장애인련합회 10개 단위는 일전 련합으로 통지를 발부하여 올해 5월 21일 제27번째 전국장애인의 날 활동주제를 "장애예방을 추진하고 건강으로 초요사회 이룩하자"로 확정했다고 한다.

중국장애인련합회 대변인은 우리 나라는 매년 근 200만명 장애인이 새로 증가해 장애인 예방형세가 날로 준엄해지고있다고 했다. 조사결과 우리 나라는 아직도 46%의 장애인이 재활수요가 있는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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