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총 76만명 보호자 없는 농촌 류수아동 도와 감호책임자 락착
2017년 11월 21일 14:4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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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20일발 신화통신(기자 라쟁광): 11월 20일 세계아동일에 즈음해 기자가 민정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2016년 11월까지 전국은 농촌 류수아동 "함께 감독하고, 함께 성장하자"라는 관심보호전문행동을 전개하여 올해 11월 중순까지 전국에서 총 76만명의 보호자가 없는 류수아동의 감호책임자를 락착했다고 한다.
동시에 전문행동은 또 17.78만명의 무호적 농촌 류수아동을 위해 호적을 등록하고 1.6만명 농촌 류수아동을 학교로 돌아가게 했으며 과실이 있는 부모 90822명을 비평교육하고 282명을 치안관리처벌했으며 법에 따라 과실이 있는 부모 16명의 형사책임을 추궁하고 법에 따라 과실이 있는 부모의 감독보호권 17개를 철수했다.
최근년래, 우리 나라 농촌 류수아동 관심보호사업은 중대한 진전을 거뒀는바 관련 정책법규도 진일보 완비해졌고 사업기제도 진일보 정돈됐다. 올해 10월 10일 전국 농촌 류수아동 정보관리시스템이 정식으로 가동되여 상세하고 완비한 농촌 류수아동 정보장부를 건립하는데 힘썼으며 최저생활보장정보시스템, 서류건립빈곤호정보시스템, 장애인정보관리시스템의 데터와 공유를 기본적으로 실현했다. 현재 이 시스템은 이미 130만 장애아동데터, 11만개 당안건립빈곤자정아동데터와 련결되였는데 각지에서 시간과 력량을 집중해 입력작업을 조직하고있다.
2016년, 민정부, 교육부, 공안부는 전국적 범위내에서 련합하여 농촌 류수아동 확인조사를 전개했는데 정확한 확인결과 전국 농촌 류수아동수는 902만명이고 90% 이상이 중서부성에 분포된것을 발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