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공안창구, 무현금 수금모식 전면 추진
2018년 04월 25일 13:2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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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의 '일차적 접수처리' 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길림성공안청은 길림 '인터넷+공안' 종합봉사플랫폼 지불기능에 의탁하고 건설은행 '집약지불'기술을 리용하여 전성 공안창구 무현금 수금모식을 구축해 군중들에게 더 질 좋고 고효률적이며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성 공안창구는 원래의 현금수금, POS기 카드결제 수금 기초에서 새로 QR코드스캔지불을 추가하여 알리페이, 위챗, 은련, 건설은행 룡지불 등 여러가지 지불방식을 집약시켰다. 4월 10일부터 무현금 수금모식이 전성 공안창구에서 전면적으로 출범됐는데 군중들의 차별화 지불요구를 진일보 만족시켰고 군중들의 일처리에 편리를 가져다줬다.
전성 공안기관은 무현금 수금창구 건설응용작업을 진일보 추진하고 길림 '인터넷+공안' 종합서비스플랫폼기능을 보완하여 더 많은 응용모식과 정경을 혁신함으로써 더 질 좋고 고효률적이며 편리한 공안온라인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