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4일발 본사소식(기자 장양): 최근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중국물류구매련합회 및 메이퇀평가(美团点评), 어러마(饿了么) 등 기업과 련합하여 공동으로 배달업계 전동자전거 교통관리사업을 강화하고 <경찰과 기업이 함께 배달업계 전동자전거의 교통위법 정돈사업을 다스리고 혁신할 데 대한 통지>를 하달하여 각지 공안교통관리부문이 경찰-사회구역 협력, 경찰-기업 공동정돈을 강화하고 배달기업과 경찰-기업 협력, 신용처벌, 지도부축, 선전학습, 련합정돈 등 5대 기제를 건립하여 배달업계 전동자전거 교통불법 정돈사업을 강화하고 혁신함으로써 배달업계의 건강하고 규범화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시켜야 한다고 배치했다
‘통지’는 각 교통경찰총대, 지급시 교통경찰지대는 상해, 심천, 남녕 등 지역의 방법을 귀감으로 삼고 주동적으로 현지 배달기업과 련락하여 경찰-기업 협력기제를 구축하고 정기적으로 전문주제회의를 소집하여 배달업계 교통관리중에 존재하는 두드러진 문제를 분석하고 맞춤형 조치를 공동으로 연구하며 배송평가제도를 보완하고 교통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신용처벌기제를 구축하여 매달 배달업계 전동자전거 신호등위반, 역주행, 자동차도로점용 등 엄중한 교통불법 및 교통사고사망정보를 통보하여 기업이 내부관리를 강화하고 중첩처벌을 진행하도록 독촉하며 정보를 중국물류구매련합공유배송련맹에 보내 전체 업계 신용관리플랫폼에 편입시킨다. 여러번 엄중한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교통사고책임이 있는 배달원에 대해 중국물류구매련합회는 전체 업계에서의 퇴출과 진입금지를 통보한다. 교통위법, 사고가 비교적 많고 교통안전 주체책임을 제대로 락착하지 않은 기업에 대해 각 교통총대, 지대는 제때에 담화를 진행하고 사회에 공개하며 주관부문에 불량기업신용기록에 편입시킨다고 통보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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