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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6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일전에 생태환경부로부터 료해한 데 의하면 2018년 1.4분기에 전국적으로 73개 지급 도시의 지표수 환경질이 기준도달률에 부합되지 않았는바 물오염 퇴치임무가 아무 막중하다고 한다. 그중 기준도달률에 부합되지 않은 상황이 가장 두드러진 10개 도시는 철령시, 연안시, 길림시, 사평시, 할빈시, 곤명시, 신양시, 연변조선족자치주, 안산시, 합비시이다.
각항 수환경질 개선임무를 차질없이 시행하고 년도 수환경질 구속성 목표를 완성하기 위해 5월 15일 생태환경부에서는 수환경질 기준도달률 락후지역 업무배치회를 소집했으며 2018년 1.4분기 전국 수환경형세를 통보했는데 전국 73개 수환경질 기준도달률 락후지역의 정부 책임자가 회의에 참석했으며 임무가 비교적 막중한 10개 도시의 책임자가 태도표명발언을 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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