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동: 전국 1위 가수를 키워낸 교사이기도
길림예술학원류행음악학원 성악교사이며 가수로도 활약하는 권진동(1987년생, 길림시) 역시 금년 절강위성채널 음악쇼프로그램 "중국의 좋은 목소리"에 참가해 16강까지 진입하며 "친애하는 어린이"로 평심과 관중들한테 진한 감동을 남겼다.
특히 "중국의 좋은 목소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가수 량박(梁博)은 권진동의 제자인것으로 알려지면서 매체 주목을 받기도 했으며 지어 이들의 유명세에 따라 길림예술학원 또한 각지로부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교원이면서 전국 순회공연에 참가하는 그는 학교와 류행음악학원내 기타 선생님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금후 계획에 대해 그는 대부분의 시간은 교학에, 나머지 시간은 앨범을 내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权振东,朝鲜族歌手,1987年3月30日生于吉林省吉林市。2010《快乐男声》长春唱区7强选手。2012年参加浙江卫视《中国好声音》第四场节目唱了一首《飞机场的十点半》加入刘欢导师团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