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동원사(2016년 12월 26일 찍음).
스웨덴 인류학과지리학회(SSAG)에서는 최근, 청장고원 빙천과 환경 연구방면에서 공헌한 점을 높이 인정하여2017년 베가상을 중국과학원 원사이며 중국과학원 청장고원연구소 연구원인 요단동에게 수여했다. 1881년에 설립된 베가상은 매 3년마다 세계 범위에서 걸출한 지리학과학자를 뽑은후 최종 한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스웨덴국왕이 시상하는데 "지리학노벨상"으로 불리운다. 요단동은 이 상을 획득한 첫 중국과학자이며 이 영예를 안은 첫 아시아주 과학자이기도 하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