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미국 수도 워싱톤에서 제2차 세계대전 로병사가 기념비에 화환을 바치고있다.
이날은 제2차 세계대전 "유럽 승리의 날"이다. 미국 워싱톤에서는 제2차세계대전 기념비앞에서 활동을 거행하여 제2차 세계대전 승리 72주년을 기념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