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 ‘2017년 전국 10대 고고학 신발견’ 최종평가선정회의가 북경에서 막을 내렸는데 초심에 입선된 26개 항목의 발굴에 대해 사회자가 유적의 발견과 발굴 상황을 소개했다. 심사위원들의 투표를 거쳐 최종 ‘2017년 전국 10대 고고학 신발견’ 결과가 산생되였다. 구체적으로 신강위글자치구 지무나이 통천동굴유적, 산동성 장구 초가유적, 섬서성 고릉 양관채유적, 녕하회족자치구 풍양 요하원 서주유적, 하남성 신정 정한고성유적, 섬서 서안 진한 약양성유적, 하남성 락양 동한제릉 고고조사와 발굴, 강서성 응담 룡호산 대상청궁유적, 길림성 안도 금나라 장백산신묘유적, 사천성 팽산 강구 명나라말기 전쟁터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