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계렬 활동 발표
2018년 05월 24일 13:2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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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23일발 본사소식(기자 정해구): 6월 9일은 2018년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이다. 문화관광부는 유산의 날을 전후로 하여 일련의 활동을 집중적으로 조직한다. 22일, 문화관광부는 관련 정황을 발표했다.
소개에 따르면 유산의 날 기간 전국 무형문화재 곡예주간, 무형문화재 공개수업,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무형문화재 영상전을 포함한 3700여가지 활동을 동시에 전개하여 최근년래 우리 나라의 무형문화재와 현대생활이 서로 융합된 우수한 성과를 전면적으로 전시한다고 한다. 전국 무형문화재 곡예주간은 올해 유산의 날의 무형문화재 주요활동으로서 6월 8일부터 14일까지 천진시에서 열린다. 이번 활동은 처음으로 전국적 범위에서 모든 곡예류 국가급 대표적 항목을 집중적으로 전시하는데 100여차례의 사회구역(촌), 기업, 캠퍼스, 군영 곡예 진출활동도 조직한다.
입수한 데 따르면 각 관련 단위는 모두 풍부하고 다채로운 무형문화재 선전전시활동을 조직한다고 한다. 례를 들면 공왕부박물관은 '금수중화-무형문화재 복장쇼(锦绣中华—非遗服饰秀)'활동을 계속하여 개최하고 국가도서관은 '무형문화재 특강월(非遗讲座月)' 활동을 계속하여 개최한다. 각지에서도 풍부하고 다채로운 무형문화재 선전전시를 조직하는데 이 때가 되면 최소 23개 성, 218개 시에서 462가지 대중체험전승활동을 개최하고 부분적인 세계문화유산지역, 고고유적공원과 문물풍경구는 여러가지 형식으로 할인입장권, 무료입장권, 의무해설, 공익검증, 주제전시공연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