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적인 온라인셀럽 음료, 안전위험 존재
2018년 06월 13일 14:5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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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12일발 본사소식(기자 림려려): 시장감독관리총국은 최근 즉석 제작판매하는 우유차, 과일야채주스의 감독관리를 강화할 데 대한 통지를 발부하여 즉석 제작판매하는 밀크티, 과일야채주스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여 식품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최근년래 즉석 제작판매하는 밀크티, 과일야채주스 등 음료가게가 신속히 발전했는데 '온라인셀럽 밀크티', '온라인셀럽 과일주스' 등 음료가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검사결과 부분적인 음료가게는 류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하고 위생조건이 나빴으며 허위홍보하는 등 문제가 비교적 돌출했고 식품안전위험이 존재했다.
통지에서는 경영자 주체책임을 엄격히 락착할 것을 강조했다. 부패변질한 과일, 야채 및 류통기한이 지난 과일잼, 시럽 등 주재료와 부재료로 음료를 가공제작하는 것을 금지한다. 밀크티, 과일야채주스 등 음료를 공시한 정보와 홍보내용은 마땅히 진실한 상황과 부합돼야 하고 허위내용이 존재해서는 안된다. 제품홍보중에 '무탄수화물', '저지방', '신선한 우유', '즉석 과일' 등 내용을 사용하면 실제와 부합돼야 한다.
통지에서는 각지는 즉석 제작판매하는 밀크티, 과일야채주스 등 음료가게 대해 현장검사를 진행하고 안전위험이 존재하는 음료와 주, 부재료에 대해 감독 추출검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