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아세안 특별외무장관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아세안 10개국 외무장관과 아세안 사무총장 려량명을 집단회견했다(신화사 기자 요대위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