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승전을 하게 될 2013 한국 미스인터콘티넨탈대회의 30강 선수들이 항주의 한 의료미용병원에서 대회전 형상설계를 했다. 좀전에 언론에서 “같은 미인선발대회에 똑같은 얼굴이 많다”는것으로 한국미인선발대회를 조롱하며 선수들의 생김새가 다 같다고 하였다. 한국측 대변인은 이것은 아마도 한국의 화장과 형상설계가 모두 비슷하여 언론의 오해를 조성한것일거고 사실 매 선수들의 특징은 모두 다르다고 했다. 그리고 여러방면의 고려로 중국성형기구를 선택하여 그들을 위하여 대회전 형상설계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