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려, 파키스탄 회교도련맹 대표단 접견
2016년 07월 26일 13:3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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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25일 중남해 자광각에서 파키스탄 펀자브성 수석부장 샤바츠가 인솔한 파키스탄 회교도련맹 대표단을 접견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습근평 주석이 지난해 4월 파키스탄을 방문한 이래 두나라사이의 전천후적 전략협력 동반자관계가 강한 발전세를 보이고 있으며 고위층래왕이 많아지고 제령역에서의 실무협력이 풍성한 열매를 맺었다고 지적하고 남해문제에서 중국에 대한 파키스탄측의 확고한 지지를 찬상한다고 표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중국공산당과 회교도련맹은 장기적으로 친선래왕을 유지했으며 고위층래왕을 밀접히 하는 한편 국가운영분야의 경험과 교류를 강화할것을 희망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올해는 두나라 수교 65주년이 되는 해로서 중국은 파키스탄과 함께 두나라사이의 경제벨트건설을 다그치고 발전과 협력, 호혜상생을 도모하는것으로 두나라사이의 운명공동체 내함을 풍부히 할것이라고 표했다.
샤바츠 부장은 근간에 중국 국내에서 홍수피해가 나타난데 대해 위문을 전하고 파키스탄측을 대표해 만톤의 입쌀을 기증했다.
샤바츠 부장은, 당면 량국량당 관계발전이 새로운 차원에로 발전했고 파키스탄측은 조치를 강구해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두나라 경제벨트건설을 확보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