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1개월 전국재정수입 8.4% 성장
2017년 12월 12일 15:3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2월 11일발 본사소식(기자 오추여): 재정부 최신수치에 따르면 1월부터 11월까지 루계로 전국 일반성공공예산수입은 16만 1748억원으로 동기대비 8.4% 성장했는데 그중 세금수입은 13만 6072억원으로 동기대비 11.2% 성장했고 비세금수입은 2만 5676억원으로 동기대비 4.5% 하락했다. 비세금수입, 경작지점용세금, 도시토지사용세금 등의 하락이 비교적 많은 영향으로 11월 재정수입의 증가폭은 반락되였고 당월 전국 일반성 공고예산수입은 1만 1385억원으로 동기대비 1.4% 하락되였다.
세금종류로 나누어보면 올해 이래, 주체세금종류 다수의 성장이 비교적 빨랐고 국내가치증가세는 5만1791억원으로 동기대비 7.5% 성장했는데 그중 영업세의 부가가치세로의 정책성 감세의 영향을 받아 개정증식세가 6.6% 하락했다. 국내소비세는 9929억원으로 동기대비 3.6% 성장했고 기업소득세는 3만 1946억원으로 동기대비 12% 성장했으며 개인소득세는 1만 1096억원으로 동기대비 19% 성장했고 수출세금환급은 1만 2363억원으로 동기대비 19.2%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