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농촌진출공정 전면적으로 실시, 정보화와 농업현대화 융합 속도 제고
2017년 12월 08일 13:5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2월 7일발 본사소식(기자 고운재): 빅터테로 토양을 테스트하여 비료를 배합하고 신선한 수산물이 전자상거래업체에 의해 배송된다… 우리 나라 정보화와 농업현대화 융합이 전면적으로 속도를 높인다. 기자가 농업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사물인터넷, 빅데터, 공간정보, 이동인터넷 등 정보기술의 농전재배, 농업시설 등 면에서의 응용이 점점 더 광범해질것이라고 한다.
올해 농업부는 제3차 104개 전국 농업농촌정보화시범기지를 인정했다. 현재, 정보농촌진출공정은 전국적 범위내에서 전면적으로 실시되고있는데 10개 성, 시를 선택해 전성에서의 시범추진을 전개하고있으며 이미 근 7만개 익농정보사(益农信息社)를 설립, 운영해 가까이에서 농민과 신형농업경영주체에 편리하고 고효률적인 농업공익서비스와 농촌사회화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생산정보화가 견실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농업부는 계속하여 천진, 상해, 안휘가 농업 사물인터넷 구역시범공정을 전개하는것을 지지하는데 북경, 흑룡강농업개간, 강소, 내몽골, 신강 등 지역에서의 국가사물인터넷 응용시범공정실시지도를 강화하는 외에 올해에는 또 길림, 강소 두 성을 추가해 농업사물인테넛 구역시범을 전개했고 426가지의 원가절감를 절감하고 효익을 높이는 농업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제품과 기술, 모식을 총결하고 보급했다. 경영정보화가 쾌속으로 발전했다. 전자상거래를 대표로 하는 경영정보화가 활발히 발전해 농산품의 판매, 농업생산자료 구매, 향촌관광에 새로운 길을 열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