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22일발 신화통신(기자 동서풍, 호철): 우리 나라 첫번째 줄기세포 토용표준-"줄기세포 통용표준"이 22일 정식으로 발표되는데 이는 우리 나라 줄기세포 기술규범응용에 기초를 마련할수 있다.
줄기세포는 자아갱신, 분화하여 여러가지 세포류형을 형성할수 있는 세포로서 여러가지 질병치료에 쓰인다. 비록 우리 나라는 이미 일련의 관리문건을 출범해 줄기세포 기초연구와 전환 령역의 발전을 규범화했지만 줄기세포의 원천이 다양하고 제조공예가 복잡하며 품질통제와 감독관리가 힘들기때문에 줄기세포의 림상응용과 산업화가 거대한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
중국세포생물학회 회장 줄기세포생물학분회 회장(周琪) 주기원사는 "줄기세포통용표준"은 국가표준위원회에서 2017년에 발표한 "단체표준관리규정"에 의해 제정된 첫번째 줄기세포통용요구를 상대로 한 규범성 문건으로 줄기세포업계의 발전을 규범화하고 피실험자의 권익을 보장하며 줄기세포 전환연구를 촉진하는 등 방면에서 중요한 작용을 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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