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우리 나라 이동악성프로그람 감염 네티즌 1.74억명에 달해
2016년 05월 18일 13: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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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7일발 신화통신: 중국인터넷협회, 국가인터넷응급센터에서 17일 련합발표한 "중국이동인터넷 발전정황 및 안전보고(2016)》에 따르면 2015년 우리 나라에서 이동인터넷악성프로그람에 감염된 경내 사용자는 1.74억명에 달했는데 이는 이동네트워크안전을 홀시해서는 안됨을 의미한다.
국가인터넷응급센터의 고급공정사 하능강(何能强)은 2015년 인터넷응급센터에서 포획하고 제조업체를 통해 획득한 이동인터넷 악성프로그람 샘플수량은 1477450개로 작년 이동인터넷 악성프로그람의 수량이 의연히 고속증가태세를 나타냈다. 그중 악성금액공제류형의 악성프로그람수량은 아직도 첫자리를 차지했는데 348859개로 23.61%를 차지했고 불량행위류형이 328092개(22.21% 차지), 원격통제류형이 222941개(15.09% 차지)로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2015년 우리 나라의 악성프로그람에 감염된 사용자중에서 중국이동망의 악성프로그람에 감염된 사용자가 가장 많았는데 총수의 68.40%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중국련통으로 감염사용자가 27.11%, 중국전신이 제3위로 감염사용자가 4.49%를 차지했다. 동시에 이동악성프로그람에 감염된 사용자수가 앞 세자리를 차지한 성은 각각 절강성, 광동성, 산서성이였는데 그 비례가 각각 8.08%, 7.38%, 6.93%였다.
이외 이동악성프로그람에 감염된 사용자수가 가장 많은 운영시스템은 의연히 안드로이드로 71.24%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사이판과 애플시스템으로 감염사용자 비례가 각각 17.82%와 10.94%였다.
소개에 따르면 2015년 인터넷응급센터는 통신업계를 조직하여 12차례의 이동인터넷악성프로그람 전문정돈행동을 전개함으로써 영향범위가 크고 안전위험이 비교적 높은 악성프로그람을 중점적으로 정돈하고 악성금액공제류 악성프로그람 정돈효과가 현저히 나타났는데 샘플수량이 20만개나 감소되였고 그 비례는 2014년의 54.98%로부터 2015년의 23.61%로 하락했다고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