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26개 성 성급 습지보호조례 출범
2017년 12월 06일 13:4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해구 12월 5일발 인민넷소식: 5일, 기자가 해남성 해구에서 소집한 “습지보호체계 국제심포지엄”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현재 우리 나라에서 도합 26개 성이 성급 습지보호조례를 출범했다고 한다.
소개에 의하면 우리 나라는 3개 “5년 계획”을 실시하고있는데 80억원을 넘는 자금을 습지 보호와 회복에 사용했으며 20만헥타르가 넘는 면적의 습지를 회복했다고 한다. 현재 우리 나라는 이미 602곳의 습지자연보호구를 건립하고 49곳의 국제 중요습지를 지정했으며 국가습지공원이 836개에 달하고 습지보호률이 47.03%에 달해 초보적으로 자연보호구와 습지공원을 주체로 하는 습지보호관리체계가 형성되였다.
최근년래, 해구는 습지보호를 생태복구의 중요한 착력점으로 삼았는데 올해 3월 “해구시 습지보호와 복구 사업실시방안” 및 “해구습지보호복구 3년행동계획”을 통과하여 2020년까지 전 시 습지보호률을 50% 이상으로 높인다고 명확히 했다. 지난 몇년간, 해구는 립법보호, 주변환경 정돈 등 조치로 동채항홍수림의 면적을 4500무나 증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