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성 11명 지도간부 기바꿈 고찰기간 규정위반 회식사건 조사처리
2016년 07월 27일 08:5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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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호남성규률검사위원회에 따르면 일전에 형양시규률검사위원회는 부분적 지도간부들이 기바꿈 고찰기간에 규정을 어기고 회식한 사건을 엄숙히 조사처리했는데 11명의 지도간부가 조사를 받았다.
소개에 따르면 기바꿈고찰의 민감하고 관건적인 시기에 형산현의 부분적 지도간부들은 규정을 어기고 회식해 기바꿈규률을 엄중히 위반했다. 제보를 접수한후 형양시는 엄숙한 조사처리를 신속하게 진행했다. 일전에 형양시규률검사위원회 상무위원회의 연구를 거치고 형양시당위 상무위원회에서 토론한후 형산현당위 상무위원이며 정법위원회 서기인 왕신국, 형산현당위 상무위원이고 조직부 부장이며 통전부 부장인 요우왕, 형산현인민검찰원 검찰장 섭지문 등 3명에게 정직처분을 줌과 동시에 립건, 조사하기로 결정하고 회식에 참여한 형산현 공안국 국장, 형산현법원 원장, 형산현 사법국 국장, 형산현인민검찰원 2명 부검찰장, 형산현인민검찰원 반탐오회뢰국 국장, 정치사업판공실 주임, 판공실 주임 등 8명에 대해 계속 조직조사를 진행하고 정상과 태도에 따라 상응하게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형양시규률검사위원회의 초보적인 확인조사에 따르면 2016년 6월 21일 섭지문은 곧 형산현을 떠난다는 명의로 왕신국을 회식에 초청하고 왕신국의 동의하에 요우왕 등 4명을 모셨으며 이밖에 5명을 불러 동반하게 했다. 회식장소는 형산현성에서 4킬로메터 떨어진 당지의 한 음식점이였는데 음식상은 모두 두상, 매상 음식값은 1100원, 담배술비용이 4000여원이였다. 그밖에 11명 형산현 지도간부들은 또 규정을 어기고 4대의 공무용차량, 1대의 경찰차를 사용해 사회에 극히 나쁜 영향을 조성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이는 기바꿈고찰기간의 규정위반 회식으로서 기바꿈규률을 엄중히 위반한 공공연한 규률위반사건이다. 왕신국,요우왕,섭지문 등은 형산현 지도간부로서 민감하고 관건적인 기바꿈고찰시기에 중앙, 성당위,시당위의 관련 "9가지 엄금", "9가지 일률" 기바꿈규률을 무시하고 본인이 조직과 한 약속 그리고 약속위반시 자원적으로 조직적인 모든 처리를 접수한다는 등 기바꿈 규률승낙을 어기였으며 언행이 불일치하고 제멋대로 행동했으며 규률을 무시하고 공공연히 규정을 어겼다. 22일, 형양시당위는 "형산현 부분적지도간부들이 기바꿈 고찰기간에 규정을 어기고 회식자리를 마련하고 기바꿈규률을 엄중히 위반한데 관한 정황통보"를 발부하고 6월 21일 형산현에서 규정위반 회식에 참여한 부분적 지도간부들의 엄중한 규률위반행위 그리고 초보적확인과 조사처리정황에 대해 통보하고 기바꿈규률에 대해 거듭 천명하였으며 각급 각 단위에서 신속히 학습을 조직하여 전달,관철하고 광범한 당원간부들이 심각히 교훈을 섭취하도록 인도하며 중앙, 성당위, 시당위 관련 문건정신과 요구를 견결히 준수하고 "무자비한" 태도로 기바꿈중의 규률규정 위반문제를 엄하게 착실하게 조사, 처리하며 기바꿈규률을 에누리없이 집행하여 전 시 시, 현, 향 3급 기바꿈의 풍기를 바로잡고 원만한 성공을 확보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