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비행의 장려한 장(章)을 쓰다
—당중앙 유인우주비행공정추진 실록
2013년 07월 26일 13:5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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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태공에서 중화민족의 우주비행에 새로운 장을 써놓았다.
2013년 6월 26일 8시 07분, 태공에서 15일간 비행한 “신주10호”우주선은 우리 나라 천지왕복운수시스템 첫 응용성비행을 순조롭게 완수하고 귀환선창이 내몽골중부 아무구랑초원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이로써 중국의 10개 신주우주선과 하나의 “천궁1호” 목표비행체는 발사와 비행에서 모두 성공했으며 중국인이 우주정거장건설꿈이 또한번 크게 한발작 내디디였다.
매차의 유인우주비행때와 마찬가지로 “천궁1호” 목표비행체와 “신주10호” 유인우주비행과업에 대한 조직, 실시는 당중앙과 국무원, 중앙군위의 깊은 관심을 받았을뿐만아니라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의 깊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6월 11일, “신주10호” 우주선이 곧 발사하는 시각에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직접 주천위성발사쎈터에 와서 이번 비행임무를 수행하는 우주비행사 섭해승, 장효광, 왕아평을 따뜻하게 찾아주고 바래주었다.
신주 계렬 우주선이 우리들의 우주비행꿈을 이뤄주었다. 무인비행으로부터 유인비행까지, 한사람이 하루 우주비행하던데로부터 여러 사람이 며칠동안 우주비행하기까지, 우주유영으로부터 교차도킹하기까지, 단일체로 비행하던데로부터 조합체가 안전운행하기까지, 천지간대화로부터 우주수업가지… 유인우주공정의 도약마다에는 언제나 당중앙의 간절한 기대가 응집되여있었고 과학기술진보를 추구하는 우리 나라의 시대적 목소리가 울려퍼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