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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남부풍경구 6월1일부터 다시 개방

2018년 05월 31일 13:5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일전에 있은 장백산 남부 풍경구 개방 관련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장백산 남부 풍경구가 6월 1일부터 다시 전면 개방된다.

장백산 남부 풍경구는 장백산천지와 가장 가까운 풍경구이다. 풍경구는 압록강의 발원지로서 원시적 풍경이 상대적으로 완정하게 보존됐고 나름 독특한 천지경관 시각과 압록강대협곡, 송화련(松桦恋)등 기이한 경관을 가지고 있다. 남부 풍경구는 지난 2008년도에 개방되였다가 풍경구 도로시설위험때문에 2017년에 봉쇄하여 우환 제거공사를 다그쳐 마무리 지었는바 다시 개방조건을 갖추었다.

소개에 따르면 남부 풍경구 접대능력을 감안해 하루에 관광객을 3000명으로 제한한다. 풍경구 문표구매 플랫폼을 증설해 관광객들은 누른옛성(讷殷古城), 천목온천(天沐温泉)등 지에서도 장백산 남부 풍경구 문표를 구매할수 있으나 인원제한 원인으로 될수록 천지남부풍경구(池南区) 매표처에서 구매할 것을 건의한다.

천지남부풍경구에서 누른옛성, 천목온천 문표를 구매한 관광객은 우대가격으로 장백산 남부 풍경구 관광차를 탑승할수 있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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