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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세계적범위에서 2022년 동계올림픽과 동계장애인올림픽 휘장 설계
방안 징집

2016년 08월 01일 12:5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7월 31일발 본사소식(기자 하용, 범가원): 7월 31일, 북경과 장가구가 련합으로 개최하는 2022년 동계올림픽대회 성공적인 유치 1주년에 즈음해 북경올림픽준비위원회는 장성기슭에서 “장성에서 보내는 초대”활동을 성대히 거행하고 세계적범위에서 2022년 동계올림픽대회 휘장과 동계장애인올림픽대회 휘장 설계방안을 징집했다. 이와 동시에 북경 2022년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장애인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정부공식사이트를 정식 개통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북경시당위 서기이며 북경동계올림픽준비위원회 주석인 곽금룡이 활동에 참석했다.

휘장은 올림픽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시각적 형상원소이며 올림픽대회 브랜드식별체계의 기초로서 주최국의 문화와 리념을 전달해준다. 20시 08분, 곽금룡이 소년아동대표와 함께 우체통에 첫 초대장을 넣었다. 이는 북경동계올림픽준비위원회가 장성에서 첫 초대장을 보냈고 세계적범위에서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대회 휘장과 동계장애인올림픽대회 휘장 설계방안을 징집한다는것을 상징한다. 현장 군중들의 환호소리속에서 8명 청년이 특제한 대형 편지봉투 기발을 들고 장성2호봉화대로부터 3호 봉화대로 달려갔다. 이는 장성에서 발송한 초대장이 먼곳으로 날아가고있다는것을 의미해준다.

주선을 단단히 틀어쥐고 착실하게 추진하여 효과가 나타나고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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