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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기 대통령, 펫훌라흐-귈렌 인도와 관련해 조속한 판정 미국측에 희망

2016년 07월 22일 09:5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토이기 에르도안 대통령이 20일, 현재 토이기는 펫훌라흐-귈렌 인도 관련 법적절차를 전개할것을 미국측에 요구하였다며 미국 법원에서 조속히 판결을 내리길 희망한다고 표하였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귈렌이 바로 7월 15일 군사정변 주모자라며 그의 배후에는 이번 미수 군사정변을 부추긴 나라가 따로 있을수 있고 자세한 결과는 법적절차를 기다려야 알수 있다고 표하였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토이기 정보부문의 사업에도 확실히 소홀한 점이 있다고 인정하였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귈렌의 소속 조직을 숙청하기 위해 현재 토이기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체포와 정직 심사 등 조치는 모두 합법적이라고 강조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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