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토이기 앙카라에서 특수부대 차량이 앙카라 법원앞에 멈춰있다. 토이기는 15일 저녁 미수 군사정변이 발생한후 토이기정부는 수도 앙카라에서 안전경계를 가강했다. 토이기 총리 비날리 이을드롬은 18일 앙카라에서 이번 군사정변으로 208명이 사망했고 그중 경찰 60명, 병사 3명과 평민 145명이 포함된다. 그외 1491명이 부상을 입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