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이라크 석유장관 자바르 알루아이비(가운데 위치)가 유전개발계약 체결식을 마친 후 매체의 취재를 받고 있다. 이날, 이라크 석유부는 바그다드에서 중국의 석유기업 진화석유주식유한회사(진화석유)와 함께 동바그다드 유전 남쪽지역 개발 프로젝트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