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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학 최신 명성순위 공개, 청화대학 14위 차지

2018년 06월 01일 14:4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영국 《타임스고등교육》에서 5월 30일 공포한 2018년도 ‘세계대학 명성순위’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의 대학은 앞 10위를 독점했고 그중 1-3위는 미국의 대학으로 각각 하버드대학, 매사추세츠공과대학, 스탠퍼드대학이고 이어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영국 옥스포드대학,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분교, 미국 프린스턴대학, 미국 예일대학,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엔젤러스 분교와 미국 시카고대학이였다.

《타임스고등교육》은 전세계 대학 교수와 과학연구 수준에 대해 명성순위 조사를 진행하는데 2011년부터 매년마다 순위를 한번씩 공개했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타임스고등교육》는 전세계 만명의 베테랑 학자들에게 조사설문지를 발부해 세계 대학의 교수와 교학연구 수준을 평가한 후 ‘100위’ 순위를 종합했다. 올해의 명단중 미국은 총 44개 대학교가 입선되여 지난해에 비해 2개가 많았다.

이외, 중국의 청화대학, 북경대학과 향항대학은 각각 14위, 17위와 40위를 차지해 50위안에 이름을 올렸고 일본 도꾜대학은 13위를 차지해 아시아 대학중 순위가 가장 높은 대학으로 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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