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최신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청도: 꽃으로 뒤덮인 섬도시 벗들을 기다려  ·외교부 미국측의 태도 변화에 반응: 매번 신용을 지키지 않는것…  ·외교부: 그 어느 나라도 향항 사무 간섭할 권리 없다   ·2018년 전세계 첫번째 사육 참대곰 쌍둥이 탄생  ·동방백학, 하북 연해 습지에서 둥지 틀고 새끼 길러  ·외교부, 웅안신구 글로벌설명회 개최   ·길림 송원 지진으로 1만여채 가옥 파손  ·서장: 자차현의 야생원숭이락원  ·장가계서 묘기번지점프 상연  ·장가계서 묘기번지점프 상연  ·울긋불긋 꽃들로 장식된 청도, 성회 맞이  ·길림성 송원 리히터 규모 5.7의 지진 발생, 송원시 도심서 …  ·우리 나라, 우주비행사 사막야외생존훈련 성공적으로 조직  ·외교부 대변인, 미국 군함 중국 서사군도 령해 무단진입 관련 …  ·손부릉동지 유체 북경에서 화장  ·외교부: 조선과 미국 정상회담의 순조로운 진행 기대  ·륙군, 신강 코를라시에서 군사훈련 진행  ·중국바다거부기보호련맹 해남 삼아에서 설립  ·북경 날씨 호전, 화창한 날씨 맞이  ·서아프리카 바다소, 주해서 성공적으로 출산  ·중앙문명사무실 등 5개 부문 ‘새 시대 우수청년’ 선진사적 련…  ·백년고성 시대적 내포 해석, 색다른 청도 상해협력기구 정상회담…  ·중미 경제무역협상은 일시 휴전일 뿐인가? 외교부: 당연히 반복…  ·제남 다섯 쌍둥이 눈표범 공개  ·복주해역 ‘5•16’ 화물선 침몰사건중 6명 실종인원 신원 모…  ·우리 나라 자주적 연구제작 대형 려객기 첫 발동기 검증기 완제…  ·2018 중일한 명기자 북경숭례포럼 18일 북경서 거행  ·외교부 대변인: 관련 각측은 마땅히 반도의 평화국면을 소중히 …  ·사천항공 매체기자회견 개최  ·북경동물원: 참대곰 샤와로 더위 쫓아   ·사천항공 항공편 기계고장으로 성도에 긴급착륙, 두명의 승무원 …  ·외교부: 중국 ZTE회사에 대한 미국측의 적극적인 태도표명에 …  ·사천항공 ‘아찔’ 불시착을 겪은 한 승객, 당시 상황 회억  ·향항 량원 원사들의 편지에 내린 습근평의 중요한 서면지시, 향…  ·중국‘항모굴기’ 어디까지... 10년내 최소 항모 4척 갖춘다   ·중국 첫 국산 항모 시운항…세계 일류 해군을 위한 꿈  ·‘새 사법고시’ 입시요강 곧 출판, 18개 시험과목 확정  ·광주: 진귀한 프랑수아랑구르 원숭이 이란성 쌍둥이 출산  ·10년 회고, 열반재생-사천 문천지진재해구 10년 재건 견문록  ·순풍차 탑승 승무원 피살, 용의자 도주하고 띠띠측 공개 사과  ·‘콜라남자애’, ‘경례꼬마’… 문천지진에서 잊지 못할 얼굴들,…  ·외교부: 중국측, 일본측에 따오기 두마리를 제공해 번식연구협력…  ·엄마, 사랑해요!  ·무순서 청년경찰들 '5.4'청년절 뜻깊게 보내  ·어머니의 날 생화 예약 인기 후끈  ·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대형 주제취재활동 가동  ·전국 제1회 '중화흰돌고래보호선전일' 활동 주해서 가동  ·국무원 판공청: 길림성 장춘시, 길림시, 훈춘시 통보표창  ·외교부: 조선반도 당면 국면 어렵게 얻은 것, 각측에서 소중히…  ·올해 세계 첫번째 사육 무지개꿩 알을 까고 나와 

폼페이오: 김영철, 김정은 서신 트럼프에게 곧 전할 예정

2018년 06월 01일 14:4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미국 국무경 폼페이오는 5월 31일, 현재 미국에 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이 곧 워싱톤으로 가서 미국 대통령 트럼프에게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의 개인서신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폼페이오는 당일 뉴욕에서 김영철과 회담을 거행했고 회담이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두측은 두 나라 정상회담, 조선반도 비핵화 등 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미국과 조선은 최근 조한 비군사지역, 싱가포르와 뉴욕 3개 지역에서 협상을 진행했는데 지난 3일간의 협상은 조건을 창조해 정상회담 개최를 실현하는 방면에 ‘진정한 진척을 취득’했다. 준비중인 미조 정상회담은 두측이 ‘평화, 번영, 안전한 시대’에 진입하는 데 력사적인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폼페이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은 조선에 미국의 목표와 립장을 표명했는데 그것은 즉 조선반도에서 ‘완전하고 조사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를 실현하는 것이다. 미국은 조선에서 핵을 완전히 포기한다면 조선의 안전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득했다. 두측은 어떻게 조선반도 비핵화를 실현하는 동시에 조선에서 요구하는 안전보장을 수호할 것인지를 둘러싸고 여러차례 협상을 진행한 바 있다.

폼페이오는 현재까지 협상이 비록 순조롭지 못했지만 미국측은 직면하게 될 각종 장애와 곤난에 이미 충분한 준비를 했다고 표시했다. 그는 김정은과 여러번 만남을 가졌고 김영철과 3번의 만남을 가졌는데 현재 조선은 어떻게 전례없는 ‘전략적 전변’ 을 진행할 것인지를 사고하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