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과학기술강국으로 건설하기 위해 빛나는 업적 창조해야
-량원 원사대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 강렬한 반향 불러일으켜
2018년 05월 31일 14:5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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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학원 제19차 원사대회, 중국공정원 제14차 원사대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사회 각계, 특히 과학기술계에서 계속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들은 과학기술혁신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요구를 반드시 참답게 관철실시하여 신심을 확고히 하고 난관을 돌파하여 세계과학기술강국 건설에서 빛나는 업적을 창조해야 한다고 표했다.
연설은 금후의 과학기술혁신에 대해 중요한 지도적 의의가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혁신은 제1동력이라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고품질 과학기술공급을 제공하여 현대화경제체계건설을 힘써 지지해야 한다”, “초지일관하게 자주혁신을 하고 혁신신심을 확고히 하여 자주혁신능력을 힘써 증강해야 한다”, “과학기술체제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고 혁신체계효능을 높여 혁신활력을 힘써 불러일으켜야 한다”, “글로벌 과학기술관리에 심도 깊게 참여하고 중국지혜를 기여하여 인류운명공동체구축을 힘써 추동해야 한다”, “인재인도발전의 전략적 지위를 튼튼히 확립하고 인재를 전면 집중시켜 혁신발전의 인재기초를 힘써 튼튼히 해야 한다.”
중국과학원 당조 부서기이며 부원장인 후건국 원사는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웅대한 시야와 심각한 통찰력이 있으며 과학기술혁신면에서 중요한 요구를 제기하고 새로운 전략적 배치를 하여 앞으로 과학기술혁신에 대해 중요한 지도적 의의가 있다고 인정했다.
중국과학원 부원장인 정중례원사는 “핵심분야, 치렬한 부분에 큰 공력을 들여야 한다”는 데 대한 총서기의 론술을 아주 찬성했다. 그는 반드시 연구개발의 원천기술, 핵심기술에 중시를 돌리고 산업고도화 기술을 지지해야 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런 것들이 살인적인 기술이다. 만일 가장 핵심적이고 가장 기초적인 기술을 장악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산업사슬 하위업체의 제품생산만 강조한다면 우리의 과학기술은 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잘 지지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