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혁신을 제약하는 모든 사상적 장애와 제도울타리를 제거해야
-량원 원사대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강렬한 반향 불러일으켜
본사기자 곡업개 오월휘 유사남 류시요
2018년 06월 01일 13:3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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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미래의 승리를 결정하고 개혁은 국가의 운명과 관계된다. 습근평 총서기가 중국과학원 제19차 원사대회, 중국공정원 제14차 원사대회에서 한 중요연설은 련며칠 사회 각계 특히 과학기술계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들은 과학기술체제개혁을 반드시 전면적으로 심화하여 제1생산력으로서의 과학기술의 거대한 잠재력을 최대한 해방하고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표했다.
과학기술체제개혁의 중심 구도는 이미 확립되였고 중요 분야와 관건고리의 개혁에서 실제적인 돌파를 거두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연설에서 “이 몇년간 우리는 과학기술체제개혁을 적극 추진했고 과학기술체제개혁은 전면적으로 추진되고 여러 분야에서 돌파를 가져왔고 심층 발전했으며 과학기술체제개혁의 중심구도는 이미 확립되였고 중요 분야와 관건적 고리의 개혁에서 실질적인 돌파를 가져왔다”고 지적했다.
북경교통대학 교장 녕빈원사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최근년래 학교는 고속철도, 중량물 운송철도, 도시궤도교통 등 관건적 기술과 산업응용 면에서 돌파를 가져왔는데 이는 과학기술성화 전환면에서의 국가의 일련의 개혁조치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조치들은 대학교 과학연구일군들의 성과전환 열정을 크게 불러일으켰다.”
청화대학 기계공정학부 교수 왕옥명원사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가 연설에서 지적한 과학기술분야에 존재하고 있는 다년래 계속 해결하려 했지만 해결할 수 없었던 난제 면에서 우리는 모두 실질적인 돌파를 가져왔다. “이에 나는 감수가 깊다.” 왕옥명은 최근년래 과학기술분야의 개혁조치가 부단히 실시되고 특히 과학연구대상 자금관리면에서의 적지 않은 ‘완화’조치들은 과학연구일군들로 하여금 학술연구에 더욱 몰두하도록 하였다고 말했다.
서안교통대학 교수 온가서는 “내가 실제응용면에서 거둔 성과는 평가에서 구체적으로 표현되였고 확실히 그전에 비해 많이 령활해졌다”면서 최근년래 인재류형의 평가개혁은 일부 과학연구일군들로 하여금 더이상 “론문에 시달리지 않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학원으로 놓고 보아도 인재평가에서 국제학술선도분야에 대한 지향, 국가중점수요에 대한 지향, 국민경제주전장에 대한 지향 등 세가지 지향으로 나누었는데 이는 과학연구일군들이 각자 기능을 마음껏 발휘하는데 아주 큰 촉진역할을 하고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