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오후, "회귀프로젝트", "동북아박람회" 준비사업 배치회의가 연변주 정무중심에서 소집되였다. 회의는 연변주 부비서장 남성근이 사회하고 연변주 부주장 주금성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을 했다.
회의는 길림성정부, 성경제합작국 제11회 동북아박람회 준비사업 배치회의 정신을 전달하고 연변주 "회귀프로젝트" 계렬 활동과 "동북아박람회" 조직준비사업 진척상황을 통보했으며 관련 현(시), 각항 중요활동을 담당한 유관 책임자들이 각기 전단계 준비사업상황과 다음 단계의 사업타산을 둘러싸고 발언을 진행했다.
"회귀프로젝트"계렬활동은 전 주적으로 640명 귀빈을 초청할 계획이였는데 현재 이미 확인된 귀빈은 732명이다. 그중 기업가 604명, 과학연구 전문가 46명, 기타 령역의 성공인사가 82명이다.
전 주적으로25개 이상의 대상을 체결하게 된다. 지금까지 확인한데 따르면 25개 대상의 체결이 정해졌는데 총투자액은 61억 6200만원이다. 그중 연길시와 돈화시 각 4개, 훈춘시, 도문시, 룡정시, 왕청현, 안도현 각 3개, 화룡시 2개이다. 지도자회견, 식사만남회, 개막식, 민속표현, 투자설명회, 테마포럼, 간담회, 투자항목 자유상담활동 등 예정된 방안에 따라 준비사업을 전개하고있고 시간, 지점, 활동내용이 이미 명확하며 회의장소 포치, 설계방안이 진일보 완선화되고있으며 관련 문자자료가 이미 초고를 형성했다.
이번 동북아박람회에서 연변주가 초청해야 하는 객상의 임무지표는 895명인데 그중 경외 귀빈 365명, 타성 귀빈 530명이다. 준비사업령도소조 판공실에서는 실제상황에 따라 객상 초청임무를 각 현(시) 및 주급직속부문에 분배했으며 현재 객상 초청사업은 질서있게 진행중이다. 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연변주에서 510명 객상을 초청하였는데 그중 경외 객상이 172명, 타성 객상이 338명에 달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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