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토대 더욱 튼튼해지고 품질제고 더욱 뚜렷해지고 최적화 태세 가속화
중앙기업 품질효익형으로 전환
1-10월 리윤 성장속도 최근 5년간 동기의 최고 수준 경신
2017년 12월 14일 14:4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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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13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백천량): 기자가 일전에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올해 1-10월 중앙기업의 리윤실현 총액은 1조 2000억원으로 동기대비 18.1% 성장했으며 성장속도는 최근 5년간 동기의 최고수준을 경신하여 영업수입의 성장폭보다 3%포인트 더 높았다. 중앙기업은 현재 규모속도형으로부터 품질효익형으로 전환하면서 안정속에서 품질을 제고하고 안정속에서 최적화로 나아가는 량호한 발전태세를 보이고있다.
안정토대가 더욱 튼튼해졌다. 올해 1-10월에 중앙기업의 주요경영 지표가 온건하게 성장하여 영업수입 21조 2000억원을 실현함으로써 동기대비 15% 성장했다. 실물기업의 진흥추세가 강력해졌다.
품질제고 더욱 뚜렷해졌다. 원가관리통제가 보다 효과적이였으며 정세관리에 의해 원가를 줄이고 업무혁신에 의해 원가를 줄이고 기술혁신에 의해 원가를 줄였다… 올해 1-10월 중앙기업의 100원 수입에서 부담하는 원가비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수입성장폭이 원가성장폭을 초과하여 0.3%포인트 높았다. 석탄, 철강, 교통운수 등 업종 중앙기업의 원가비용이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포인트 이상 하락했다.
최적화 태세 가속화가 가속화되였다. 리윤원천은 단일적인데서 다원적으로 나아가고 구조가 보다 합리해졌다. 1-10월 98개 중앙기업가운데 56개 기업의 효익성장폭이 10%를 초과하고 34개 기업의 효익 성장폭이 20%를 초과했다. 리윤이 더는 석유, 석탄, 전력 등 소수적인 몇개 전통업종기업에 집중되지 않고 제조업이 리윤의 주요원천으로 되였다. 이밖에 중앙기업은 전략성 신흥산업과 고기술산업의 증가량을 확대하는데 총력했으며 선진제조업, 현대봉사업 등 령역의 발전추세가 고무적이였으며 수입성장속도가 중앙기업의 평균수준을 초과하여 점차적으로 새로운 성장점으로 부상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