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 의약위생체제개혁심화경험 더한층 일반화해야
2016년 11월 09일 13: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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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8일 신화통신 일전,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의약위생체제개혁심화경험을 더한층 일반화할데 관한 국무원 의약위생체제개혁심화지도소조의 약간한 의견”을 이첩함과 아울러 통지를 내여 각 지역, 각 부문에서 실제와 결부시켜 참담게 관철시달할것을 요구했다.
당중앙, 국무원의 드팀없는 령도하에 의약위생체제개혁심화가 점차적으로 토대를 잘 다지던데서 질을 제고하는데로 전환되고 기틀형성에서 제도건설에로 전환되고 단일돌파에서 계통집성과 종합추진에로 전환되면서 최상층 설계가 끊임없이 보완되고 지방의 주동성과 창조성이 끊임없이 증강되였으며 중점과 난점 문제가 점차적으로 돌파를 가져오고 많은 과감히 난관을 공략하고 용감히 탐색혁신하는 전형적인 지역이 용솟음쳐나왔으며 일련의 실제에 부합되고 복제가 가능하고 일반화할수있는 경험과 방법이 형성되였다.
당면 의약위생체제개혁심화가 이미 심수구와 난관공략기에 진입하여 리익조정이 더욱 복잡해지고 체제와 기제의 모순이 두드러졌다. 개혁이 어려움속에서 진행되는 관건적인 시기에 전단계의 의약위생체제개혁을 심화한 좋은 방법과 성숙된 경험을 총화하고 일반화하며 전반국면 개혁에 대한 전형적인 경험의 시범, 돌파, 견인 역할을 남김없이 발휘하는것은 더한층 사상을 통일하고 신념을 확고히 하며 난관을 공략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유리하며 체제와 기제를 혁신하고 리익의 울타리를 돌파하는데 유리하며 기본의료위생제도를 다그쳐 보완하고 사람마다 기본의료위생봉사를 향유하는 목적을 실현하여 건강중국건설추진과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실현을 위해 튼실한 토대를 마련하는데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