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 온령 뚱보청년 입대위해 50일간 체중 36근 감량(4)
2013년 07월 25일 15:2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8살의 온령시 우근진 청년 정흠(程鑫)은 1메터 73의 키에 206근의 체중을 가지고있다. 그의 가장 큰 꿈은 입대하는것이다. 하지만 현재 징병규정에 의하면 160근을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신체검사에서 통과하기 위해 그는 미친듯이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한달후 정흠의 체중은 173근으로 내려갔으나 의연히 표준을 초과했다. 당지 무장부에서는 관대히 대하기로 결정하고 2차 검사에서 표준에 도달하기만 하면 된다고 했다. 2차 검사에서 순리롭게 통과하기 위해 정흠은 매일 운동량을 증가하고 다이어트를 시작했으며 올해 8월 2차 검사에서 순리롭게 입대할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현재 정흠은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50일이 되였으며 그의 체중은 이미 170근으로 내려갔다. 원래보다 36근을 감량한것이다. 하지만 의연히 10근을 감량해야만 입대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