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사람들이 먄마 카친주 파칸트의 광산이 무너진 사고현장에 모여있다.
먄마련방의회 인민원 의원은 이날 신화사 기자에게 먄마 북부 카친주 파칸트 옥광석에서 23일 밤 발생한 함몰사고로 이미 13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입고 약 100여명이 매몰되였는데 매몰된 사람들의 생존가능성이 아주 희박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