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 사진: 2003년 호리흠이 남창대학 청산호캠퍼스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아래 사진: 2017년 6월 3일 리흠이 남창대학 청산호캠퍼스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신화사 기자 풍소지 찍음).
호리흠은 2002년에 대학입시에 참가하여 남창대학 신문학부에 입학했으며 현재 강서의 모 출판사에서 근무하고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