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이딸리아 이스키아섬에서 구조인원이 한면의 영아를 구해냈다.
이딸리아 지진감측부문의 소식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1일 저녁 9시경, 이딸리아 남부 이스키아섬에서 4.0급 지진이 발생했다고 한다. 현지 매체는, 현재 지진으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39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