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래빈들이 "소리없는 영-심양 2차대전 동맹군 전쟁포로영 사실전(无声之营—沈阳二战盟军战俘营史实展)" 개막활동에서 단체촬영을 하고있다. "소리없는 영-심양 2차대전 동맹군 전쟁포로영 사실전"이 2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해외항일전쟁기념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2주간 진행되며 200여폭의 력사사진, 전쟁포로일기와 만화 등 서류자료를 통해 2차대전 동맹군 전쟁포로가 심양 전쟁포로영에 감금되였을 때의 생존정황과 항쟁력사를 재현했다(신화사 기자 오효릉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