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반공식적인 메헤르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통계국이 해커의 공격을 받았는데 해커들은 아주 가능하게 극단조직 "이슬람국가"의 성원일것이라고 했다. 메헤르통신사는 이란통계국의 직원들은 24일부터 시스템에 등록할수 없었는데 등록조작을 하면 모두 "'다에스'에 의해 해킹"됐다는 웹페이지가 나타났다고 한다. "다에시(Daesh)"는 "이슬람국가"의 또 다른 명칭인데 점점 더 많은 서방국가에 의해 사용되고있다. 하지만 "이슬람국가" 자체는 스스로 "다에스"라고 부르지 않는다. 이란통계국은 해커공격사건에 대해 공식대응은 하지 않았다. 수리아에서 이란은 계속하여 정부군이 극단조직 "이슬람국가"를 타격하는데 군사고문지지를 제공하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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