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년 4월 5일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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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올림픽위원회는 7일, 미국대표단의 동계올림픽 참가계획은 지금까지 변화가 없다고 확인했다.
“우리는 내부적으로 정부 관련 부문과 2018년 동계올림픽 및 동계장애인올림픽에 대한 불참가를 토론한적이 없다.” 미국올림픽위원회 대변인 마크•존스가 성명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존스는, 안전은 매번 올림픽대회가 모두 직면하는 의제로서 이번기 동계올림픽 및 동계장애인올림픽도 례외가 아니라면서 미국올림픽위원회는 계속 미국 정부 부문과 협력하여 미국운동선수의 안전을 확보할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성명에서는 미국올림픽위원회 관원의 일관된 태도를 이어갔다. 9월, 미국올림픽위원회 안전주관 관원 니콜•딜은 편지형식으로 미국 동계올림픽 선수에게, 비록 조선반도정세가 긴장하지만 “한국의 미국 공민과 설비가 긴박한 위험에 처했다는것을 나타내는 구체적인 정보가 없다”고 알렸으며 미국올림픽위원회 수석집행관 스콧•블랙문은 현재의 정보에 의하면 평창동계올림픽은 순조롭게 거행될것이라고 언급했다.
미국올림픽위원회는 미국정부의 자금지원을 받지 않으며 기정된 절차에 따라 자체적으로 올림픽시합 참가여부를 결정할수 있다. 또한 미국 국무원에서는 지금까지 한국관광에 대한 경고를 발표한적이 없기에 미국 올림픽선수들의 한국 방문에 대해 제한이 없다(신화사).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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