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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연구와 실제적인 토론이 많아야(금일담)

2016년 05월 23일 12:3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얼마전 어느곳의 한 작가가 개최한 작품연구토론회에 참가한적이 있다. 회의에 참가한 전문가와 학자들은 그냥 “찬송”만 하는것이 아니라 실사구시적으로 작품에 존재하고있는 부족점과 제한성을 지적하고 교류중에서 심지어 치렬한 변론까지 붙었다. 이와 같은 회의기풍은 아주 신선감을 주었다.

학술교류가 날따라 빈번해짐에 따라 각 부류의 연구토론회가 자주 신문잡지에 보도되고있다. 한차례 높은 질의 연구토론은 구체적인 의제를 둘러싸고 재능과 지혜를 모을수 있을뿐만아니라 더구나 사유를 넓히고 가치있는 사상영양분을 침점시키는데 유조하다. 하지만 현실속에서 일부 연구토론회는 늘 소집하기 위해 소집하고 어느곳에 적용해도 다 들어맞는 공식적인 발언으로 아주 화목한 분위기속에서 끝나고있다. 이와 같은 회의는 “연구”의 공력을 들이지 않을뿐만아니라 “토론”의 분위기도 적으며 심지어 회의참가자들이 모두 친구들이기에 사람들에 의해 일종 “울타리문화”라고 해학적으로 불리우고있다.

연구토론회는 학문을 하는 태도를 반영하며 또한 연구성과를 검증할수 있기에 그래도 마땅히 학술의 본연으로 돌아가야지 그렇지 않을 경우에은 너무도 쉽사리 그 어떤 규격 또는 대우로 전락되여 회의참가자들의 시간, 금전을 랑비할뿐만아니라 학술교류에서 아무런 도움과 리익이 없는바 결국에는 형식주의에 그치고만다. 진정한 “연구”와 실제적인 “토론”의 실력을 발휘하여 일부 정확한 인식과 투철한 견해를 내놓아야만 회의를 더욱 가치있게 열고 학술이 교류와 련마속에서 전진하도록 할수 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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