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인재안거공정” 실시
2017년 11월 13일 14:5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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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창립초기 훈춘시당위 조직부에서는 은행과 협상하여 나에게 18만원의 무리자대출을 신청해주었고 또 회사 2명의 직원에게 주택문제를 해결해주었다. 오늘날 우리 회사는 훈춘시 금마대학생창업원에 입주했으며 앞으로 더욱 좋은 발전이 있을것이다.” 훈춘시 정통네트워크과학기술유한회사 총경리 곽정통은 일전에 기자의 취재에서 신심가득히 말했다.
인재들을 위한 다각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은 훈춘시에서 “인재봉사 현역 경제발전시험구”를 건립하는 하나의 축소판이다. 훈춘시는 “인재는 제1자원”이라는 리념을 단단히 수립하고 “장길도개발개방 교두보를 만들고 성, 주 개혁시험전과 전 성 발전선도자로 앞장서며 전 성에서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건설하는” 목표를 둘러싸고 현역경제발전의 인재에 대한 수요에 착안하여 인재와 산업의 결합을 강화하고 구역우세의 인재에 대한 응집력을 충분히 발휘하는것을 주선으로 부단히 사업조치를 혁신하고 정책체계를 보완했으며 플랫폼건설을 강화하고 정책으로 인재를 흡인하고 산업으로 인재를 육성하며 인재로 혁신을 추동하여 국제협력시범구 개발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강유력한 인재지지와 지능보장을 제공했다.
“인재안거공정”을 가동하여 인재주택을 건설하며 “인재봉사 현역경제발전시험구”의 건설강도를 진일보 가속화하여 더욱 많은 고차원인재가 훈춘에서 혁신창업하도록 흡인했다. “훈춘시 인재주택 관리방법”에 근거하여 인재주택에 대한 신청, 분배, 관리 등에 제도보장을 제공했다. 전 시의 인재에 대한 주택수요 상황을 조사파악하고 입주조건 심사, 공개적인 추첨분배 등 과정을 거쳐 이미 외국전문가, 전업기술인재, 기업경영관리인재, 초빙인재 등 36명의 인재에게 29채의 주택을 분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