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6일 본사소식(기자 왕정): 2018년에 이르러 “광대역네트워크를 90% 이상의 빈곤촌에 보급시킨다”는 목표가 사전에 완성되였다; 2020년, 전국 12.29만개 등록된 빈곤촌 광대역네트워크 보급률이 98% 이상을 초과하게 한다… 공업정보화부는 일전 <인터넷 빈곤해탈부축을 추진할 데 관한 실시방안(2018년-2020년)>에 관한 통지(이하 통지로 략칭)를 인쇄발부하여 금후 3년간 인터넷 빈곤해탈부축의 임무목표를 명확하게 제출했다.
빈곤촌 광대역개통 추진 진척을 둘러싸고 통지는 3개 방면에서 분명한 요구를 제출했다. 첫째는 빈곤촌 광대역개통장부를 정밀하게 구축한다. 둘째는 전신일반봉사시범 4.3만개의 등록 빈곤촌 광섬유네트워크건설 템포를 다그쳐 임무를 제시간에 고품질로 완성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셋째는 4G네트워크보급진척을 다그치고 빈곤촌 4G네트워크보급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야 한다.
빈곤지역 인터넷응용을 강화할 데 관한 통지는 7가지 조치를 제기했다. 첫째, 기초전신기업을 인도하여 빈곤지역과 빈곤인구에 대한 우대강도를 확대하고 빈곤해탈부축사용료우대를 출범하는 것을 격려하여 빈곤군체 인터넷사용부담을 경감시킨다. 둘째, 지능단말기생산기업을 적극적으로 인도하여 간단하고 사용하기 쉽고 원가가 낮은 4G휴대폰 등 지능단말기를 연구개발하게 하여 빈곤지역 대중들의 사용수요에 만족을 준다.
셋째, 빈곤지역 특히는 소수민족 변경지역 특점과 수요에 적합한 이동APP를 조직개발한다. 넷째, 적극적으로 영상봉사를 보급시킨다. 다섯째, 큰 힘을 들여 ‘인터넷+교육’을 추진하여 두가지 류형의 학교(농촌소규모학교와 향진기숙제학교)광대역네트워크의 전면 보급을 실현한다. 여섯째, ‘인터넷+건강빈곤해탈부축’을 실시하여 원격진료가 촌마을까지 보급되고 온라인 의학교육이 모든 사람에게 보급되고 온라인 만성병관리가 가정에까지 정밀하게 들어가는 것을 추동한다. 일곱째, 정밀빈곤해탈부축플랫폼 개발응용을 강화하여 정밀빈곤해탈부축과 정밀빈곤해탈퇴치 정책의 락착을 위해 조력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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